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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515명..내일 600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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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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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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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645명 대비 35명 감소했지만, 이틀째 600명대를 유지했다. 2021.6.24/뉴스1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645명 대비 35명 감소했지만, 이틀째 600명대를 유지했다. 2021.6.24/뉴스1
최근 주춤하던 국내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24일 오후 6시까지 515명이 추가 발생돼 내일(25일) 신규 확진자가 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 코로나19 전국 확진자는 24일 오후 6시 현재 515명 추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516명(최종 645명)에 비해 1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417명(81%)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발생했다. 서울이 24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42명, 인천 27명, 부산 24명, 울산 14명, 강원 12명, 경남 11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 대전·충북(각 7명), 경북(6명), 대구(5명), 충남·제주(4명), 광주(3명), 전북(1명)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전남에서는 오후 6시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 고양시 일산의 한 초등생 대상 외국어학원에서는 12명이 집단감염됐다. 이 학원의 영어강사 2명이 감염된 가운데 이들 강사로부터 수업을 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생 12명이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생 5명이 검사 결과가 불분명해 재검사를 앞두고 있어 밤사이 확진자 추가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구 용산동 교회의 해외입국 지표환자 2447번과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부부인 2447번과 2460번의 딸(2557번)도 격리중 확진되면서 가족 9명이 모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외에 교인의 배우자와 교인의 어머니 등 2명(2558·2559번)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대전지역 교회관련 확진자는 63명이 됐다.

서울에서는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 집단감염 관련 6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시내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어났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양천구 공사현장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되면서 시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이밖에 영등포구 소재 교회 관련 2명(누적 46명), 광진구 고등학교·서초구 음악연습실 관련 1명(누적 11명) 등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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