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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7명 추가 확진…중학교사·고교생도 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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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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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3명, 충주·제천 각 2명…누적 확진 3274명
백신 접종률 37.0%…사망 20명 포함 중증 58건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에서 중학교 교사와 고등학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7명이 확진됐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청주 3명, 충주 2명, 제천 2명 등 모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오한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한 중학교 50대 교사가 확진됐다. 감염 경로는 불분명하다.

방역당국은 이 교사가 지난 22일까지 출근했던 것을 확인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교내 접촉자 파악과 함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청주 확진자 1명은 진천의 한 학원 연쇄감염 사례다.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고교생이 증상 발현으로 확진됐다. 학원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청주 확진자 1명은 대전시 확진자의 50대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제천에서는 충주의 한 음식점을 고리로 한 연쇄감염 불통이 튀면서 관련 확진자의 60대 지인 2명이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음식점 연쇄감염은 지난 18일 손님 1명의 확진을 시작으로 3개 시군으로 번져 지금까지 12명(충주 8명, 음성 2명, 제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주에서는 모두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집단감염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공장 직원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외국인이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검사 당시 증상은 없었다.

나머지 충주 확진자 1명은 지난 23일부터 기침과 미열 증상이 나타난 20대로 진단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 경로는 불분명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청주 1388명, 제천 387명, 충주 317명 등 모두 3274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70명이 숨졌고, 3056명이 완치됐다.

백신 접종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62만6360명(얀센 2만8322명 포함)이 1차 이상 접종을 마쳤다. 목표 인원 135만명 대비 접종률은 37.0%다.

이상 반응 신고는 1860건으로 사망 20명을 포함해 중증 사례는 58건이다. 나머지는 예방 접종 뒤 흔히 나타나는 발열, 근육통, 메스꺼움 등의 사례다.

사망 사례 20건 중 5건은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사례는 질병관리청의 인과성 평가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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