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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멤버십 라운지 '파이브스팟' 1호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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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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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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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멤버십 라운지 '파이브스팟' 1호점 문 열어
공유오피스 플랫폼 운영사 패스트파이브는 멤버십 라운지 '파이브스팟' 1호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서울 시내에 20개 지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멤버십 라운지 서비스 파이브스팟은 여러 지점들을 거점·분산형 사무실처럼 제공한다는 게 콘셉트다. 서울 시내 36개 호점의 오피스 공간을 운영 중인 패스트파이브가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녹여 개발한 신규 사업모델이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어느 지역의 스팟에서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 서초1호점을 시작으로 홍대, 반포, 합정, 시청, 여의도, 역삼 등 7개 스팟 지점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

주로 핵심업무지구에 있던 기존 공유오피스와 달리 파이브스팟은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홍대, 합정, 신사 등 주요 상권부터 반포, 일산, 노원 등 주거 지역까지 여러 지역에 입점한다. 1인 프리랜서나 소규모 기업 뿐 아니라 거점·분산형 사무실을 구축하고자 하는 중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고안됐다. 직원들은 본사로 출근하는 대신 주거지에서 가장 가까운 파이브스팟으로 출근하면 된다. 현재 1000명 이상 규모의 다양한 회사들이 시범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카페처럼 편하지만,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을 지원한다. △다양한 업무 형태에 맞춘 책상과 의자 △최신 설비 회의실 △네트워크 환경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 △코딩·디자인 작업용 듀얼 모니터 △개인 물품 보관을 위한 스마트 락커 등을 갖췄다. 커피를 포함한 탄산수, 차 등 음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식음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파이브스팟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가입을 한 뒤 자체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출입과 결제, 회의실 예약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월단위로 이용 가능하다. 향후 일 단위, 시간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파이브스팟 사업을 총괄한 김서윤 패스트파이브 이사는 "연내 서울 전역에 20개 이상의 스팟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서울뿐 아니라 어느 지역에서든 5분 안에 사무실처럼 일할 수 있는 공간 서비스로 발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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