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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동 빌라서 화재…1명 연기 흡입해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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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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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8시13분쯤 제주의 연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신 A씨(41)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빌라 내부 벽면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뉴스1
24일 오후 8시13분쯤 제주의 연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신 A씨(41)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빌라 내부 벽면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뉴스1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 연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3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빌라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해당 빌라 주민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다행히 불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신 A씨(41)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빌라 내부 벽면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최근 냉장고에 있던 식품들이 자주 얼었다는 피해자 진술 등에 비춰 냉장고 제상히터가 고장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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