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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2분기 실적 기대감에 급등…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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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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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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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 중구 팬오션 사옥. /사진=뉴스1
서울 중구 팬오션 사옥. /사진=뉴스1
팬오션이 2분기 실적 기대감에 25일 장 초반 강세다.

팬오션 (7,340원 상승120 -1.6%)은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전날보다 7.47%(560원)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2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팬오션은 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증권은 팬오션의 2분기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9386억원, 영업이익 94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37.3%, 47.1%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한다는 전망이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선제적으로 확보한 6~12개월 기간 용선 레버리지 효과에 더해 2분기 평균 BDI(발틱운임지수)도 전년 대비 1000포인트 가까이 상승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스팟 영업으로 운영 선대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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