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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어린이보호구역 7곳에 불법주정차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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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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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계도·홍보 거쳐 8월부터 본격 단속

진천군 CCTV 관제센터.(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군 CCTV 관제센터.(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어린이보호구역 7곳에 무인단속시설(CCTV)을 설치해 불법주정차를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불법주정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CCTV를 설치하는 곳은 진천읍 상산초·삼수초, 덕산읍 옥동초·한천초, 이월면 이월초 등이다. 옥동초는 정문 2곳과 후문 1곳에 설치한다.

군은 사업을 위해 올해 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400만원과 1회 추경예산 1억200만원 등 1억8600만원을 확보했다.

CCTV는 이달 말이나 7월초까지 설치하고 계도와 홍보기간을 거쳐 8월부터 단속한다.

위반하면 승용차 4만원, 승합차 이상 5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소화전 주변은 8만원, 어린이 보호구역은 승용차 12만원, 승합차 이상은 13만원이다.

군은 무인단속을 앞두고 지난 4월27일부터 5월17일까지 행정예고를 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사고를 예방하고 불법주정차로 인한 통행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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