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은행권 '배당 족쇄' 풀렸다…은행주 일제히 강세

머니투데이
  • 김영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5 13: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특징주]

MTIR sponsor

금융당국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은행권 배당성향 제한을 종료하겠다고 밝히면서 은행주가 25일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1시23분 현재 DGB금융지주 (9,170원 상승170 1.9%)는 전날보다 4.00%(360원)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BNK금융지주 (7,620원 상승120 1.6%)(3.70%), 하나금융지주 (44,500원 상승350 0.8%)(2.40%), JB금융지주 (7,680원 상승290 3.9%)(1.93%), 신한지주 (39,250원 상승850 2.2%)(1.96%), KB금융 (52,000원 상승100 -0.2%)(1.25%) 등 대부분이 코스피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배당성향을 20%로 제한하는 배당제한 권고 조치를 이달 말 종료하기로 하면서 은행주에게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등을 기초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은행 및 은행지주 자본 관리 권고'를 예정대로 이달 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은행과 금융지주사들은 하반기 중 중간배당이나 분기배당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올해 금융지주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배당 역시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홍남기 "10년간 공급 충분…집값, 더 크게 떨어질수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