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레드준표'가 변했다? 하늘색 넥타이…"바꾸라 해서 바꾸는 중"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5 13: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년 3개월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준표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년 3개월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한 홍준표 의원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복당 기자회견'에서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붉은색 넥타이'가 아닌 '하늘색 넥타이'를 맨 사연을 공개했다.

홍 의원은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워낙 빨강색을 좋아한다"며 붉은색 넥타이를 즐겨 매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빨강색이 러시아에서는 정의와 순수, 열정, 이런 것"이라면서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고집스럽다고 넥타이 색깔을 바꾸라고 해서, 그래서 바꿔본 것"이라고 말했다.

하늘색 넥타이를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 당의 색깔이 빨강, 파랑 그 다음에 삼색이지 않나"라며 "삼색 중에 어느 색을 매도 된다"고 언급했다.

진행자가 "거침없는 이미지인데 또 한편에서는 좀 '약간 꼰대스러운 거 아니냐' 이런 오해도 불러일으켰다"고 언급하자 웃으며 "그것도 이제 바꾸라고 해서 바꾸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홍 의원은 "방법이 없다. 국민들이 싫어하니까"라며 "싫어하는 건 안 하도록 해야죠.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홍남기 "10년간 공급 충분…집값, 더 크게 떨어질수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