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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소'…에어로베이션, 공기청정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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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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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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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에어로베이션 본사 랩에서 연구팀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요즈마그룹코리아
이스라엘 에어로베이션 본사 랩에서 연구팀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요즈마그룹코리아
이스라엘의 클린테크기업 에어로베이션이 오는 28일, 29일 열리는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에서 탄소를 제거하고 산소를 발생시키는 특허 기술의 프로토타입 시연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로베이션(옛 살라만드라존)은 히브리대학교의 원천기술인 화학적 발명을 활용해 탄소 및 유해가스를 청정 공기로 전환하고 코로나바이러스 및 미생물 병원균을 제거하는 기술을 보유한 공기청정 솔루션 기업이다.

에어로베이션은 아인슈타인이 설립한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의 저명한 응용화학자인 요엘 사손교수가 10년간 연구한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산화제, 슈퍼옥사이드 라디칼을 액체 상태에서 안정화하고 제어하는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에어로베이션의 공기청정 기술은 헤파(HEPA) 필터의 물리적 방식과 달리 첨단 화학 기술, 소프트웨어 및 호환 가능한 엔지니어링을 적용해 효과적으로 유독가스와 공기중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에어로베이션은 딥테크의 제품화를 위해 2년 전부터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논의해 왔으며,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그동안 논의해온 한국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체화한다. 28~29일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2021, 서울'에서는 KDB 홀 NextRise 부스에서 자사의 공기청정 기술 프로토타입을 선보이고, 29일 오후에는 딥테크놀로지 패널로 참가해 혁신적인 공기청정 기술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길 토머(Gil Tomer) 에어로베이션 창업자 겸 COO는 "이스라엘은 ESG를 중심으로 고도의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대량제조 및 스케일업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부분에서 투자사인 요즈마그룹코리아의 도움으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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