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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울산서 무룡중 관련 9명 등 18명 확진…누적 27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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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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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울산 중구 한 중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교사 1명과 학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21.6.24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4일 오전 울산 중구 한 중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교사 1명과 학생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21.6.24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25일 울산에서 가족과 학교내 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2770~2787번)이 추가 발생해 지역 누적 확진자는 2787명으로 늘었다.

25일 울산시에 따르면 2770~71번, 2782번, 2787번 등 4명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2772~77번 6명은 집단확진자가 나온 무룡중학교 학생이며, 24일 전수검사에서 확진됐다.

2778번, 2786번 2명은 24일 무룡중학교 관련 확진자인 2759번과 접촉으로 감염됐으며, 2781번은 무룡중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22일 확진자인 2738번으로 시작된 무룡중 관련 직간접 확진자는 학생 16명을 포함 29명으로 늘었다.

2779~80번, 2783~84번, 2785번 등 5명은 확진자와 접촉, 또는 가족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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