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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고교 학생선수 1명 추가확진…영등포구 초교도 6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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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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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 재검사서 확진…학생선수 총 6명
서울 누적 학생 확진 2886명…교직원은 453명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6.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6.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성북구 한 고등학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선수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에서도 총 6명의 학생이 확진돼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일이 발생했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성북구 A고등학교에서 지난 20일 학생선수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회 참가를 앞두고 지난 19일 선제 검사를 받았고 하루 만에 확진자로 분류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확진자를 제외한 A고등학교 학생 264명과 교직원 25명 등 289명이 지난 20~21일 진단검사를 받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학생선수 1명이 자가격리 중 의심증상이 나타나 지난 23일 재검사를 받았고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등포구 B초등학교에서도 학생 감염이 잇따랐다. 지난 22일 학생 1명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진단검사에서 23일 1명, 전날 4명 등 총 5명의 학생이 추가로 확진됐다.

B초등학교는 이에 따라 이날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오는 28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지역 누적 학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288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초등학생 12명, 고등학생 2명 등 14명이 추가됐다.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새 추가되지 않아 총 453명을 유지했다.

지난 3월1일 신학기 시작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학생은 1458명, 교직원은 18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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