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홍스웍스㈜, 과기부 '3D 프린팅 기술활용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6 09: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홍스웍스 주식회사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는 '2021년 3D 프린팅 기술활용 활성화 지원' 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과기부의 2021년 3D 프린팅 기술활용 활성화 지원 사업은 기존 양산공정으로 제작이 어려운 소량 주문제작 및 맞춤형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내 산업생태계 다변화 및 신시장을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홍스웍스㈜는 '수소연료전지의 수소 재순환 시스템 개발 및 제작'을 과제로 제출해 단계별 평가 과정을 거쳐 올해 지원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기업은 과제에서 1kW급 수소연료전지를 개발, 실질적인 가동으로 수소 재순환 장치의 필요 성능을 분석했다.

이후 금속 3D 프린팅 기술의 장점을 활용한 1kW급 수소연료전지의 고효율 수소재순환장치를 개발해 성능을 입증했다. 이어 최종 목표인 지게차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의 사양인 3kW급 수소연료전지에 필요한 수소재순환 장치의 성능 지표를 도출했다.
홍스웍스의 티타늄 수소연료전지 MBOP(Mechanical Balance of Plant)
홍스웍스의 티타늄 수소연료전지 MBOP(Mechanical Balance of Plant)
홍스웍스㈜는 이처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기부의 3D 프린팅 기술활용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3D 프린팅 시장 창출효과가 크고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주문 제작형 및 개인 맞춤형 제품을 대상으로 설계와 제작 및 사업화를 지원받게 된다.

정지홍 대표는 "과기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수소재순환 시스템의 소형화와 단순화, 중량 절감, 수소연료전지 용량 및 사용용도에 맞는 맞춤형 제품 공급 등 여러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1kW에서 100kW급에 이르는 수소 재순환 장치 라인업을 개발하고,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스웍스㈜는 수소전문기업 등록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재순환시스템 및 고체산화물 수전해 장치 관련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기차 없고 노조 골치 아픈데…쌍용차 매각 흥행 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