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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경선원칙론' 수용…"성심껏 경선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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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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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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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이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재형 감사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이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재형 감사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5일 경선을 예정대로 치른다는 당 지도부 결정을 전격 수용한다고 밝혔다.

최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며 "성심껏 경선에 임하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최 지사는 당 지도부에 민주당 경선 흥행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 지사는 "민주당의 경선방식이 짧은 일정이지만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민주당이 혁신하는 장이 되도록 획기적인 방식을 도입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내년 대선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송영길 당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25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선 전 180일까지 당 후보를 선출하는 방향으로 결론냈다. 대선경선기획단(기획단)이 당헌을 토대로 만든 안을 보고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강훈식 민주당 의원(재선·충남 아산을)이 공동단장으로 기획단을 이끌고 있다.

민주당 당헌 88조 2항에 따르면 대통령후보자 선출은 대통령 선거일 전 180일까지 해야 한다. 다만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당무위원회의 의결로 달리 정할 수 있다.

민주당은 지난해 8월29일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규정'의 특별당규를 제정하며 해당 당규 1조에 '당헌 88조에 따라 당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했다. 당시 전당대회를 전후에 '시스템 정당'을 만들겠다는 전현직 당 지도부의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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