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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후 은밀히 오피스텔 입장…리얼돌 체험방, 울산까지 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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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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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운영자 입건…7월31일까지 집중 단속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24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리얼돌 수입업체 물류창고에서 관계자가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1.2.24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4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리얼돌 수입업체 물류창고에서 관계자가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2021.2.24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에서도 불법 리얼돌(성적 목적 해소를 위해 사람 신체를 본따 제작된 인형) 체험방이 적발됐다. 지역에서 불법 리얼돌 체험방이 적발된 것은 처음이다.

울산경찰청은 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운영 중인 리얼돌 체험방을 적발해 A씨(30대)를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월 초부터 오피스텔 내부에 리얼돌 3개를 두고 손님들에게 제공한 뒤 돈을 받았다.

A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한 손님에게만 오피스텔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영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건축법 위반, 청소년보호법 위반, 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3개 혐의를 적용했다.

한편 경찰은 7월 31일까지 불법 리얼돌 체험방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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