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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한 숨 돌렸다…1100억 회사채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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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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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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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뉴시스]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6일 임시 주주총회(주총)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추진되는 유상증자를 위한 주식 총수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 예정인 가운데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5일 오전 제1차 회의를 열고 대한항공의 임시 주총 정관변경 안건을 심의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을 8.11% 보유한 2대 주주이다. 2021.01.05. 20hwan@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6일 임시 주주총회(주총)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추진되는 유상증자를 위한 주식 총수 정관 일부 개정안을 의결 예정인 가운데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5일 오전 제1차 회의를 열고 대한항공의 임시 주총 정관변경 안건을 심의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은 대한항공을 8.11% 보유한 2대 주주이다. 2021.01.05. 20hwan@newsis.com
아시아나항공이 1100억원 규모의 제101회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1월 대한항공과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후에도 지속되는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비상 국면이 지속되고 있어 신용을 담보로 한 사모사채 발행에 난항이 예상됐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회복 기대 및 화물 실적 호조 등과 더불어 대한항공과 인수합병(M&A)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시각이 반영돼 예상보다 큰 규모의 장기물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발행한 아시아나항공의 회사채는 570억원은 1년 만기, 230억원은 1년 6개월 만기, 300억원은 2년 만기로, 총 3개로 분할 발행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외 영업환경 악화, 매출 감소, 유동성 부족 등을 겪으며 이러한 비상 국면을 대응하고자 임직원 무급휴직제도 시행, 급여 반납 등 주요 비용을 절감하여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이루어질 대한항공과의 M&A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이번 사모사채 발행 성공의 원동력이었다"며 "앞으로도 채권단 등과 함께 원활한 M&A 완료와 코로나19 위기극복, 경영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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