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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살해 혐의 경찰, 22년 6개월 중형 선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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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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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진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동생 필로니스가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블랙 라이브즈 매터 플라자서 눈물을 닦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5일(현지시간)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진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동생 필로니스가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블랙 라이브즈 매터 플라자서 눈물을 닦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지난해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이 2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미네소타 법원은 이날 쇼빈에게 2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쇼빈은 이날 선고를 앞두고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플로이드측 변호인인 벤 크럼프는 이번 판결과 관련 트위터를 통해 "플로이드 가족과 우리나라가 치유와 책임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플로이드는 지난해 5월 미니애폴리스의 한 편의점에서 2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썼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쇼빈의 무릎에 목이 눌려 사망했다. 그가 "숨을 쉴 수 없다"고 20여차례 호소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쇼빈의 모습이 공개되자 공분이 일었고 인종차별 근절 운동인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가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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