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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식스센스2'서 촉 발동?…지인 홍석천 깜짝 등장에 눈물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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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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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 25일 방송

tvN '식스센스2' 캡처 © 뉴스1
tvN '식스센스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온주완이 '식스센스2'를 통해 지인 홍석천을 만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에서는 온주완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평소 친분이 두텁다는 홍석천을 마주해 경악했다.

이날 온주완은 오프닝에서 "평소 촉이 좀 좋은 편"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재석, 오나라, 제시 등 출연진들이 기대하는 가운데 '세상에 이런 가격이?'라는 주제가 공개됐다. 1억짜리 산삼백숙부터 32만 원 수제 케이크, 16만 원짜리 분식 세트가 나왔다.

온주완은 세 장소를 다니면서 진지하게 촉을 발동하려 했다. 백숙을 먹으면서는 "국물에서 산삼 냄새가 안 난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 "원래 이런 집에 오면 물도 달여준다. 물도 생수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 물을 준다고? 절대 진짜 아니야"라면서 다른 출연진들을 설득했다.

한우 케이크 가게에서는 모두가 가짜 같다고 할 때 "난 진짜 같다"라고 의견을 냈다. 유재석이 한우를 먹으며 상추가 없다고 아쉬워하자 "잘되는 식당은 상추 안 줄 수도 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마지막 장소인 호텔에서 온주완은 '진짜'라며 확신에 찼다. "이걸 위해서 특급호텔 섭외해서 다 꾸미고 만들었다고?"라며 "일부만 꺼져 있는 조명이 있다. 이런 디테일을 어떻게 꾸미냐. 자연스럽게 노후된 조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급스러운 분식 세트를 먹더니 "이런 퀄리티가 어떻게 나오겠냐"라며 더욱 확신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여기는 가짜일 수가 없다. 만약 여기가 가짜라면 저는 어디서 이 메뉴를 가져왔는지 물어보고 가서 먹을 거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도 헷갈리게 만들었다.

온주완은 거침 없이 1번을 가짜로 최종 선택했다. "산삼은 이끼에 잘 보관해야 하는데 도마에서 첫 오픈을 했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결과는 대반전이었다. 단 하나의 가짜는 호텔 분식 세트였던 것. 역대급 반전에 모두가 경악한 가운데 온주완은 당황해 넋이 나갔다. 호텔 연회장이었던 곳을 완벽하게 프리미엄 한식당으로 바꿨다고.

특히 황수찬이라고 했던 셰프는 홍석천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가발과 모자를 벗은 뒤 "황수찬이 아닌 홍석천이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멤버들은 "소름끼쳐, 못 알아봤어. 이거 진짜 놀랍다"라면서 혀를 내둘렀다.

온주완은 충격으로 인해 눈물까지 보였다. "난 눈물날 것 같아. 내가 틀릴 수는 있는데 저 사람이 여기서 왜 나와!"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평소 친하다는 두 사람. 홍석천은 "친해서 들킬 줄 알았다"라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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