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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우타자 7명' 피츠버그 상대로 10번째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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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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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우타자 대거 배치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김광현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 AFP=뉴스1
김광현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2승을 향해 10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우타자를 대거 배치했다.

김광현은 26일 오전 9시15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가 4연패 중인 데다 마이크 실트 감독이 선발 로테이션 변화를 예고하면서 김광현은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김광현은 지난 4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5⅔이닝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첫 승을 거둔 후 9경기 연속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김광현이 피츠버그를 상대하는 건 올해 처음이다. 피츠버그는 27승4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나 최근 4승2패로 세인트루이스보다 분위기가 좋다. 지난 25일 경기에서도 홈런 3개 포함 12안타를 몰아치며 세인트루이스를 8-2로 제압했다.

피츠버그는 아담 프레이저(2루수)-키브라이언 헤이즈(3루수)-브라이언 레이놀즈(중견수)-제이콥 스탈링스(포수)-필립 에반스(우익수)-에릭 곤살레스(1루수)-벤 가멜(좌익수)-케빈 뉴먼(유격수)-윌 크로우(투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좌타석에 설 타자는 프레이저, 가멜 등 2명뿐이다.

25일 경기와 비교해 투수 포함 네 자리가 바뀌었다. 좌타자인 콜린 모란, 그레고리 폴랑코, 마이클 페레스 등이 선발 라인업에 빠지고 우타자인 스탈링스, 에반스, 곤살레스가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광현은 이날 야디에르 몰리나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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