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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 69mm 많은 비…홍도지하차도 한때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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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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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하수구 역류 피해도

밤사이 대전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개통한 홍도지하차도가 한때 통제되는 등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 News1 김기태 기자
밤사이 대전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개통한 홍도지하차도가 한때 통제되는 등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밤사이 대전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개통한 홍도지하차도가 한때 통제됐다.

26일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9시27분께 홍도지하차도가 30cm가량 물에 잠겨 운행을 제한, 배수펌프를 지원해 물을 뺀 뒤 약 4시간 만에 통행을 재개했다.

홍도지하차도에 임시로 설치된 배수펌프가 가용치를 넘어 제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주택 하수구나 맨홀이 역류하거나, 도로 임시중앙분리대가 빗물에 떠내려가는 등 총 5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25일부터 26일 오전 7시까지 대전에는 유성구 장동을 중심으로 최대 69mm의 비가 내렸다.

충남의 경우 논산과 계룡, 금산이 20~30mm, 이밖에 대부분 지역이 1~10mm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비는 26일 낮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오후 한때 충남내륙권을 중심으로 소나기 등 10~50mm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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