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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문화창고 5년 만에 개관…'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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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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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 2021.6.25/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 2021.6.25/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가 장생포 세창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장생포 문화창고'가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장생포 문화창고는 남구 장생포고래로 110 일원 부지 2331㎡에 연면적 6275㎡,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는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모두 102억원 규모다.

남구는 2016년 8월 사업을 시작한지 약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사업을 준공했다.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취지에 맞춰 건물 외부는 그대로 두고 내부를 중심으로 리모델링했다는게 남구의 설명이다.

장생포 문화창고 1층에는 청춘마당과 푸드코트가, 2층에는 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과 창작·체험이 가능한 테마공간이 조성됐다.

3층에는 전시 갤러리와 테마공간이 들어섰고 4층은 시민창의 광장과 갤러리로 조성됐다.

5층에는 구립교향악단의 전용연습실이, 6층에는 소극장과 함께 SK어드밴스드 사회공헌사업으로 북카페 '지관' 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옥상에는 장생포 일대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옥상정원 '별빛마당'이 조성됐다.

장생포 문화창고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남구는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장생포 문화창고를 시범 운영해 국제교류전과 글로컬 아트마켓 등을 전시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장생포 문화창고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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