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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차 빼라고 문자 보내자'는 극우 유튜버에 "온갖 패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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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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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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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가 25일, 법정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차량에 부착된 전화번호를 그대로 공개, 공격을 유도하는 듯한 방송을 내보냈다. (SNS 갈무리) (C) 뉴스1
극우 유튜버가 25일, 법정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차량에 부착된 전화번호를 그대로 공개, 공격을 유도하는 듯한 방송을 내보냈다. (SNS 갈무리) (C)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차에 붙은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문자를 보내자"고 한 극우 유튜버를 향해 "온갖 패악질을 다 한다"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26일 페이스북에 "(어제) 법원에서 준비한 주차공간에 차를 대고 재판에 들어갔다"며 "그런데 그 와중에 'OOOO'이라는 극우 유튜버가 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온갖 패악질을 다 한다"고 썼다.

조 전 장관은 그러면서 '여기있네 조국차, 여기 전화번호 보이죠, 문자나 한통씩 보내 차 빼달라고. 조국차 맞아요, 조국이 내리고 들어가는 거봤어'라며 자신의 차량에 부착된 전화번호를 찍어 공개한 극우 유튜버의 영상 사진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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