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너 오늘 죽었어” 술 취해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벌금 500만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6 10: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 News1 DB
© News1 DB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술에 취해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정수영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일 오후 9시11분쯤 강원 춘천의 한 주차장에서 ‘술 취한 사람이 차를 발로 차고 돌아다닌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춘천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경찰관을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묻는 경찰관에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숫자를 ‘7’이라고 답했다.

이에 경찰관이 “외국인이시냐”고 묻자 A씨는 “내가 외국인으로 보이냐, 이 XX야, 너 오늘 죽었어”라고 큰소리치며 폭력을 휘둘렀다.

정 부장판사는 “공무집행 중인 경찰관을 직접적으로 폭행한 점, 다만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의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