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부산 건물 화장실서 황화수소·암모니아 누출…2명 사상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부산 건물 화장실서 황화수소·암모니아 누출…2명 사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6 13:22
  • 글자크기조절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사고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사고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의 한 건물에서 황화수소와 암모니아가 누출돼 1명이 숨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4분께 사하구 구평동 소재 건물 1층 화장실에서 2명이 쓰려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은 신고 접수 9분만인 11시13분께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이중 40대 1명은 숨졌고, 20대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측정한 결과 황화수소는 250ppm, 암모니아는 56ppm가량 검출됐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뉴진스 이탈 시나리오는?…하이브, 이틀새 시총 8500억 증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