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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명 추가 확진…양산 보습학원발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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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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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대상자들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4.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 남구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대상자들이 접종을 하고 있다. 2021.4.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부산 6141~6149번) 발생했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명, 이날 오전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6149명으로 증가했다.

경남 양산시 A보습학원과 관련해 자가격리 조치된 가족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현재까지 A학원 관련 누계 확진자는 12명(원생 3명, 접촉자 9명)으로 집계됐다.

포항 확진자와 접촉한 부산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는 3명 나왔다. 이외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날 환자 1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부산에서는 226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6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60대 접종자 1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기저질환이 있는 A씨는 지난 15일 AZ백신을 맞고 23일 사망했다.

또 이상반응이 나타난 접종자도 210명 추가됐으며, 이중 1명은 중증 의심증상을 호소했다.

전날 3949명이 1차 접종을, 9573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1차 접종률은 83.3%, 2차 접종률은 23.1%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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