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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더그아웃 댄서 변신, '3연타석포' 페타주와 강남스타일 말춤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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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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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타석 홈런을 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왼쪽)가 더그아웃에서 김하성과 함께 강남스타일 춤을 추고 있다./사진=MLB 영상 캡처
3연타석 홈런을 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왼쪽)가 더그아웃에서 김하성과 함께 강남스타일 춤을 추고 있다./사진=MLB 영상 캡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또 한번 샌디에이고 더그아웃을 달궜다. 3연타석 홈런을 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김하성(26)과 춤판을 벌였다.

타티스 주니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서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3홈런) 4타점 4득점으로 폭발했다. 타티스 주니어의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는 파죽의 8연승을 달렸다.

1회부터 대포를 쏘아올렸다. 선두타자 토미 팸의 홈런에 이어 타티스 주니어가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멀티포를 때려냈다. 타티스 주니어는 바뀐 투수 라일리 스미스의 80마일(약 128km) 커브를 받아쳐 다시 한 번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4회 3연타석 아치를 그렸다. 타티스 주니어는 팀이 6-4로 쫓기는 4회 1사 1루에서 스미스의 초구 91.7마일(약 147km) 싱커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 이렇게 3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이는 개인 커리어 처음이다.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이 터지자 홈구장 펫코파크를 가득 메운 팬들은 열광했다.

누구보다 기쁜 것은 타티스 주니어다. 그라운드를 돌고 선수들과 세리머니를 한 타티스 주니어는 더그아웃에서 춤판을 벌였다. 그의 댄스는 최근 샌디에이고 선수단을 휩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다. 이 노래의 전매특허 말춤을 추며 기쁨을 만끽했다. 옆에 있던 김하성은 타티스 주니어와 함께 말춤을 추며 동료의 홈런을 축하했다.

아쉽게 4연타석 홈런은 무산됐지만 7회말 안타로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최고의 하루를 보낸 타티스 주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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