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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도 '성남 영어학원' 집단감염 여파…누적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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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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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입시시설 관련해서도 1명 추가…26일 총 8명 확진

코로나19 진단검사.(뉴스1 DB)
코로나19 진단검사.(뉴스1 DB)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경기 부천시에서도 ‘성남시 영어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 또 체대입시시설 관련 여파도 계속되고 있다.

부천시는 26일 8명(2850~2857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원미권역 6명, 오정권역 2명이며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관련 3명,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미상 1명 등이다.

집단감염 사례는 ‘성남시 영어학원’ 관련해 2명(2852~2853번)이 추가됐고 A체대입시시설 관련해서도 1명(2854번)이 더 늘었다.

2852번은 성남시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로 분류된 2843번(6월25일 확진) 가족이다. 2853번은 성남시 영어학원 관련 부천시 최초 확진자인 2815번과 접촉한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2815번은 성남 4028번과 접촉한 뒤 지난 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성남시 영어학원 관련 부천시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2854번은 지난 21일 확진된 2796번과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2796번은 당시 감염경로가 불분명했으나 역학조사 결과 A체대입시시설 관련자로 분류됐다.

이 시설 관련 확진자는 타 지역까지 합쳐 총 30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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