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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대사관 앞서 미신고 집회한 대학생 4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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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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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산명령 불응 대진연 회원들 조사
주한미군 군무원 폭행사건 처벌 집회 열어

(서울=뉴스1) 김진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주한미군 군무원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서울대학생진보연합회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주한미군 군무원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서울대학생진보연합회 회원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최근 주한미군 군무원의 주차장 관리인 폭행사건 규탄 집회를 벌이던 대학생들이 경찰서로 연행됐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미신고 집회를 개최하고 해산명령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대진연 회원들은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최근 폭행사건을 일으킨 주한미군 군무원의 처벌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폐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이날 열고 항의서한문 전달을 시도했다.

이 군무원은 지난 12일 밤 소통이 안 된다는 이유로 마포구의 한 공영주차장 관리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나 SOFA에 따라 미군에 인계됐다.

대진연 관계자는 "사전 신고 의무가 없는 기자회견을 연 것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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