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10-10' 난타전... SSG-NC, 시즌 첫 연장 12회 무승부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6 22: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양의지(오른쪽). /사진=NC다이노스
양의지(오른쪽). /사진=NC다이노스
2021시즌 KBO리그 첫 '연장 12회' 무승부가 나왔다.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는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시즌 7번째 맞대결서 10-1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번 시즌 리그 2호 무승부다. 첫 무승부는 5월 29일 부산 NC-롯데전이다. 이 때에도 10-10 동점이었다. 다만 더블헤더 1차전이었기 때문에 9회까지만 진행됐다.

SSG과 NC는 이틀 연속 대혈투를 펼쳤다. 25일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NC가 11-10으로 짜릿하게 승리했다.

26일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SSG가 2회까지 4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3회말, NC가 대거 7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5회초 SSG가 7-7 균형을 맞췄다. NC는 5회말 9-7 리드를 되찾았다.

SSG의 저력도 대단했다. 7회초 정의윤의 적시타로 추격에 나섰다. 8회초에는 최주환과 최정이 연속 적시타를 때려 10-9로 뒤집었다.

9회말 NC 양의지가 존재감을 발휘했다. 선두타자로 나와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9회말에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연장에서 두 팀 모두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네이버 vs 카카오 끝나지 않은 대장주 싸움…"둘다 투자해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