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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충북 혁신도시 영양주사제 생산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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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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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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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열린 충북 혁신도시 주사제 생산시설에서 준공식에서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오상수 생산본부장(왼쪽에서 여덟번째), 김상규 운영기획실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지난 25일 열린 충북 혁신도시 주사제 생산시설에서 준공식에서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오상수 생산본부장(왼쪽에서 여덟번째), 김상규 운영기획실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 (7,010원 ▲50 +0.72%)은 충청북도 음성 혁신도시에 있는 주사제 의약품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11월 착공한 지 약 18개월 만이다. 준공식은 코로나19(COVID-19) 상황을 감안해 지난 25일 행사 규모를 최소화해 진행했다.

이 생산시설은 약 3만4000제곱미터(㎡) 규모의 부지(대지 1만평·건평 5600평)에 조성됐다. 연간 앰플 6200만개, 바이알 4700만개의 주사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생산량의 약 3배 수준이다. 최근 영양주사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자체 생산 비중을 확대해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겠단 전략이다.

생산공장 내부엔 대표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을 포함한 주사제의 앰플과 바이알 생산라인을 갖췄다. 라이넥은 국내 유일 '자하거가수분해물' 제제로, 인태반 주사제 시장 점유율이 70%를 넘는다. 이 외에 비타민, 미네랄 등 40종의 영양주사제 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8일 건축물 사용 승인을 받아 현재 신규 생산시설에 대한 의약품제조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2022년 본격적인 공장을 시작할 전망이다.

오상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은 "신규 생산시설에서 만든 주사제 의약품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강화된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신제품 개발 가속화 등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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