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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람이다"…권민아 '남친 양다리' 해명에도 여론은 '싸늘'

머니투데이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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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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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공개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공개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가 남자친구의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권민아가 양다리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누리꾼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를 공개한 후 양다리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 26일 해명글을 올리고 "처음 남자친구에게 응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고 저는 그림을 부탁했다"며 "그때 이미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와 고민이 있었고, 저와 다른 고민들로도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좋은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 있는 남자를 왜 만나냐. 확실하게 정리한다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며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관계를 정리한 이후 만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권민아의 해명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을 만난 사실과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서 좋은 감정을 키운 것 자체가 '양다리'라는 지적이다.

권민아의 인스타그램 해명글에는 "우리는 그걸 바람이라고 부른다", "헤어지기 전에 좋은 감정을 느꼈으면 그게 환승 이별이다", "전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는데 썸을 탄게 문제다" 등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권민아의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이별하는 데 권민아의 영향이 컸던 점도 비판하고 있다. 전 여자친구와 공개 연애 중이었던 남자친구에게 그림을 부탁해 사적 만남을 제안하고,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와 이별하기 전부터 연락을 이어오다 좋은 감정을 키운 것 모두 문제되는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확실하게 정리하면 만나겠다'는 권민아의 말은 남자친구의 이별을 부추긴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권민아의 거듭되는 해명은 여론을 더욱 안 좋게 만들고 있다. 누리꾼들은 권민아가 전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한 시점을 강조하며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권민아가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이어온 행동에 대해서는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지적이다.

또 전 여자친구의 심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억울함만 호소하는 권민아의 해명이 실망스럽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은 "교제 중에 연락하고 지낸 건 사실 아니냐", "사귄 시점이 아니라 연락한 의도가 문제",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가 된 일인데 자기 피해만 주장하는 모습이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민아는 이런 여론과 상관없이 악성댓글과 협박 문자로 고통받고 있다며 허위 댓글과 악플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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