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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반도체 수급 차질로 물량 감소 전망-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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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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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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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29일 현대위아 (56,900원 ▼300 -0.52%)에 대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물량 감소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9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10만3000원.

이재일 연구원은 "현대위아의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2.6% 늘어난 1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46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어 "공작기계 수주 상황은 매우 좋지만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생산이 수주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2분기에는 일부 효과만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공장 자동차 부문은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생산 설비 투자와 스마트 팩토리 도입 사업 확대로 중장기 성장 동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다만 차랑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물량 감소 효과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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