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6년만에 새얼굴 '스포티지' 오늘부터 사전계약..'차박팩' 준다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06 09: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신형 스포티지/사진제공=기아
신형 스포티지/사진제공=기아
기아 (80,100원 상승2000 -2.4%)가 6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신형 스포티지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출시 예정인 5세대 스포티지는 기아를 대표하는 준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준대형 세단 K8에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아울러 신형 스포티지엔 동력성능과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의 신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1.6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 kgf·m(킬로그램포스·미터), 복합연비 12.5km/ℓ(리터)이며 2.0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6km/ℓ다.
신형 스포티지 실내/사진제공=기아
신형 스포티지 실내/사진제공=기아
신형 스포티지 사전계약은 1.6 터보 가솔린과 2.0 디젤 총 2개 모델로 진행한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추후 공개된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이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고, 2.0 디젤의 경우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으로 책정됐다.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는 각 모델의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18만원이 추가된다.

기아 관계자는 "3세대 신규 플랫폼 기반의 최적화된 설계로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차체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충돌 안전성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으로 안전도를 높였다"면서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 등 전반적인 기본기도 대폭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동을 끄고 일정 시간 후 블로워를 작동시켜 에어컨 내 남은 응축수를 말려주고 냄새발생을 억제하는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과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4단계로 표시하고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키는 능동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장착해 쾌적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에 맞춰 프리론칭 광고와 디자인 필름을 공식 홈페이지 내 브랜드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캠핑의자, 캠핑테이블, 수납가방, 에어매트 등 캠핑 용품과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지도가 포함된 차박(차에서 숙박) 지원팩을, 또다른 50명에겐 국민관광상품권(50만원 상당)과 스포티지 커스텀 여행지도를 각각 증정한다.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초 도심형 SUV의 혁신적 DNA(유전인자)를 물려받은 5세대 스포티지는 커진 차체와 함께 고품격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준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스포티지/사진제공=기아
신형 스포티지/사진제공=기아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3100선 붕괴됐다…국채금리 상승 속 기관 매도 폭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