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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하림beSTAR 3기 발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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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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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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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하림beSTAR 3기 발대식 진행
전주대학교가 6일 교내에서 하림그룹과 하림beSTAR 3기 발대식을 가졌다.

하림beSTAR는 하림그룹의 직무별 적성을 고려해 전주대 3학기 재학생을 하림그룹 정규직으로 조기에 선발하고자 마련됐다.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해 실무 현장에서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과 ㈜하림 박길연 사장, 정호석 전무, 하림그룹 유기호 전무, 최인경 전무, 전주대 이호인 총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장학생증 수여식, 하림beSTAR 3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림산학융합전공 학생 16명이 하림beSTAR 3기로 선발됐다. 하림beSTAR의 경쟁률은 하림그룹 정규직 채용 보장이라는 혜택 덕분에 매년 평균 10대 1의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채용 직무는 IT정보전략, 공무설비, 생명자원관리, 생산운영관리, 홍보방송제작, 영업 등이다. 교내 추천과 하림그룹 선발 등 5개의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다.

전주대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림beSTAR 3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채용과정에서는 직무에 따른 적성에 초점을 맞춰 인재를 선발한다.

교육도 평준화된 과정이 아닌 학생의 적성에 특화된 트랙과정으로 운영한다. 매 학기 장학금 혜택 제공, 하림그룹 기업 연수, 현장실습, 캠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전주대와 하림그룹은 지난 2018년 10월 채용연계형 적성중심 인재육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019년 1기 22명, 지난해 2기 29명, 지난 6월 3기 16명의 하림beSTAR를 선발했다.

하림beSTAR 1기 학생들은 직무별 교육과정을 거쳐 내년 하림지주 및 팜스코, 선진, NS홈쇼핑, 하림산업 등의 입사를 앞두고 있다.

김홍국 회장은 "학생들이 조기에 적성을 찾고 사회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3기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인 총장은 "하림그룹과 함께 적성 중심 인재육성과정을 운영해 지역과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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