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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김동성, 허벅지 굵으면 정력 세다고? 거짓말…내가 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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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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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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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 예능 '만신포차'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 예능 '만신포차' 영상 캡처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배드파더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동성은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예능 '만신포차'에 출연했다.

이날 김동성은 배드파더스에 대해 "내가 딸과 아들의 양육비를 한 달에 300만원을 준다"며 "합의 이혼을 했는데 많은 분이 재판 결과 때문에 양육비가 책정된 걸로 오해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 엄마가 원하는 대로 양육비를 약속했다"며 "내 빈자리를 금전적으로나마 채워주고 싶었기 때문인데 여러 일이 겹치다 보니 경제 활동을 할 수 없게 돼 양육비를 못 주게 됐다. 결국 배드파더스에 등록이 됐다. 안 주는 게 아니라 못 주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동성은 배드파더스 등록이 자신의 코치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나한테 아이를 맡기겠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자기 애들에게도 나쁜 아빠인데 우리 애에게는 과연 잘해줄까'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토로했다.

김동성은 지난해 여름 개인회생 신청까지 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든 내가 조금씩 갚아내려고 변호사랑 얘기했는데 파산 신청해야 한다더라"며 "돈을 벌게 해주면 양육비는 준다. 내가 돈 벌 수 있는 길을 막으면서 양육비를 달라고 하면 난 어디 가서 돈을 벌어야 하느냐"고 토로했다.

이어 "현재 모든 재정 관리는 아내 인민정의 과일 가게에서 나오는 거로 이뤄지고 있다. 그래서 양육비 조정 신청을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빨리 배드파더스에서 내려오고 싶다"고 말했다.

밀린 양육비가 6000만원이라고 밝힌 김동성은 "원래 우리 형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셨다. 그런데 형님이 심장과 신장이 안 좋아 일주일에 세 번씩 신장 투석 중"이라며 "장애인 판정을 받아 직장을 가지지 못 한다. 지금 재혼한 친구와 친구의 딸, 어머니, 형 다 같이 살게 됐다"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하는 이유를 들었다.

이날 자리에는 김동성의 재혼한 부인 인민정도 함께했다.

한 무속인이 "모든 것을 다 감수할 정도로 만나는 이유가 궁금하다. 밤이 끝내주냐"며 김동성의 매력을 묻자, 인민정은 "허벅지가 굵으면 정력이 세다고 하는데 거짓말이다. 오히려 제가 더 세다"고 답했다.

인민정은 "김동성은 순수하고 진실한 사람이다. 너무 순수해서 선의의 거짓말도 못하는 성격"이라며 "애기, 막내아들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무속인들은 "눈에 콩깍지가 씌었네"라고 진단했다.

한편 김동성은 전부인과 결혼 4년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양육비 미지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5월 김동성은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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