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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바이오제약·아주대병원, 초개인화 의료 플랫폼 R&D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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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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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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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전문기업 독립바이오제약(대표 정태기)이 아주대학교병원과 휴먼 인터페이스 기반 플랫폼 기술 사업화·고도화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구는 아주대학교가 인제대 부산백병원과의 컨소시엄으로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화 성과 우수병원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뽑인 데 이어 독립바이오제약이 연구과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8년 6개월 동안 모두 454억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HI(휴먼인터페이스) 미래 기술 기반의 상생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국내 10개의 연구중심병원을 대상으로 한다. 산학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기초 및 중개 임상 연구를 거쳐 실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젝트 단위로 유닛을 운영하는 R&D 육성 과제다. 아주대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구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 독립바이오제약은 난치성 면역 질환 및 감염 질환 연구에 주력하는 회사다. 아주대학교 개방형 실험실을 이용, 톡신 물질유래 난치성 염증 질환인 베체트병 및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힘쓰는 중이다. 이번 연구과제로 의료 플랫폼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주관연구 과제명은 '5차 산업혁명, 초개인화 HI(휴먼인터페이스) 미래기술 기반의 콰트로 상생 플랫폼 구축'이다. 세부 연구 과제로 맞춤형 힐링 및 혁심 HI 조기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을 수행한다. 연구 책임자는 김철호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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