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맞선 300번 봤는데도 혼자" 45세 모솔男에 서장훈이 건넨 조언

머니투데이
  • 신정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9,050
  • 2021.07.12 22:21
  • 글자크기조절
/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45세 모태 솔로 남성이 보살들에게 연애 조언을 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45세 남성 의뢰인은 "아침·저녁으로 출퇴근 버스를 타면 여성들이 저를 피해다닌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이 "괜한 오해같다. 연애도 했을 것 아니냐"고 하자 의뢰인은 "연애 경험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연애 경험이 없어서 무의식 중에 콤플렉스가 생긴 것"이라고 진단했다.

의뢰인은 "선도 많이 봤는데 머리숱이 없다고 거절당했다"며 "공대 출신이다 보니 공부하느라 이성을 못 만났고 졸업 후엔 취업해서 연애할 시간이 없었다"고 돌아봤다. 제작진은 의뢰인이 선만 300번을 봤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은 "31세부터 43세까지 주말마다 선을 봤는데 연락온 적이 한번도 없다"고 토로했고 서장훈은 "머리숱이 문제면 모발이식을 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직업에 대해 묻자 의뢰인은 "수원에 있는 한 회사를 다니고 월급의 90%는 모은다"며 "집은 자가이고 안양에도 매매한 집이 있다"고 밝혔다. 또 하루 일과에 대해서는 "4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버스와 지하철로 출근한다. 저녁 7시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밤 10시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지금까지 이룬 것만 봐도 충분히 존중받고 높게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제부턴 스스로에게 투자해라. 1~2년 안에 좋은 사람 만날 거다"라고 격려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더 오를텐데 왜 팔아요?"…LG엔솔 직원들 우리사주 지켰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