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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분기 실적은 기대치 하회…3분기를 기대하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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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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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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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13일 녹십자 (344,500원 상승10000 -2.8%)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지만 계절적 성수기인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46만원으로 하향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녹십자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한 3794억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22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4489억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669억원이 전망된다"며 "모더나 유통 매출과 독감백신 호조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허 연구원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본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요인으로는 백신 개발사들이 기존 국가간 계약한 물량이 전부 이행되지 않았고, 코박스 목표 물량 또한 진척도가 5% 수준으로 더디고, 3상 개발 혹은 아직 승인 받지 못한 백신 파이프라인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봤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는 2분기 고점대비 약 20% 하락하며 CEPI 본계약 지연 등의 실망감이 반영됐다"며 "CEPI 본계약 시기 지연, 2021년 가동율이 75%에서 50%로 조정해 목표주가를 하향하지만 3분기 백신 매출 성장으로 호실적이 예상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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