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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코퍼레이션, 베트남 하노이 신규 오피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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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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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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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고미코퍼레이션(GOMI CORPORATION, 각자대표 장건영, 이상곤)이 베트남 호치민시 기반으로만 운영돼 왔던 물류 시스템을 하노이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고미코퍼레이션
사진제공=고미코퍼레이션

이로써 기존 호치민 오피스에 이어 고미코퍼레이션의 하노이 지사는 베트남 국영기업인 VTC Online 빌딩 14층에 위치하게 됐다. 시리즈 A라운드를 지난 4월에 종료하면서 베트남 풀필먼트, 마케팅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공격적인 운영을 진행 중인 것이다.

지금까지는 베트남 호치민시 기반으로만 운영돼 오던 '콜드체인' 기반 라스트마일 비즈니스가 베트남의 수도이자 고미코퍼레이션의 주요 고객층으로 이뤄져 있는 하노이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콜드체인 비즈니스'가 급부상할 것으로 내부 관계자는 바라보고 있다.

고미코퍼레이션 장건영 대표는 "기존 호치민시 기반으로 물류가 집중적으로 진행되면서 호치민시 고객보다 하노이 고객이 보다 더 높은 물류비용을 집행하면서까지 자사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라며 "앞으로 호치민시에 집중돼 있던 물류를 하노이 북부지방까지 분산 및 진출하게 되면 베트남 전지역 2일 이내 배송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도심속 물류는 2시간 배송이 가능해졌다. 고미코퍼레이션은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olution)을 탑재해 2021년 내 콜드체인 비즈니스 거래액을 월 10억 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하노이 지사 설립으로 고미 베트남은 하노이 고객에게 호치민시 고객과 동등한 수준의 물류 비용과 콜드체인 기반의 냉동식품 서비스가 가능해진 셈이다.

현재 고미코퍼레이션은 월 거래액 15억 원, 월간 활성자 사용자 수 280만 명을 6월에 돌파하면서 베트남 이커머스 산업에서 20위권에 진입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고미코퍼레이션은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 5기 혁신창업기업에 선정돼 공동 운영사인 ㈜엔피프틴파트너스의 액셀러레이팅을 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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