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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로제타텍, 'IoT 화재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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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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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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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와 (주)로제타텍이 지난 14일 경로당 시설 현대화 조성을 위한 IoT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날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로제타텍 조영진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 사진제공=대한노인회 중앙회
/ 사진제공=대한노인회 중앙회
㈜로제타텍은 지난 2015년 설립된 안전관리 분야 전문기업이다.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콜'을 통해 국내 화재감지기 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또 국내 최초 디지털트윈기술을 접목해 최근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지능형 무선화재감지시스템 '스마트콜'은 오보를 줄이고, 화재 발생 시 정확한 발화지점을 파악해 소방관제센터에 전달한다. 특히 개인에게도 문자와 음성으로 탈출경로, 대피요령, 초기화재 대응방안 등을 알려 화재 진압 골든타임인 5분 내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조 대표는 "스마트콜은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정확한 화재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스스로 판단,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화재에 취약한 전국의 전통시장과 경로당에 설치하면서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조기진압에 기여했다. 앞으로 더 많은 경로당에 설치해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국 노인시설 화재안전 일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한 달 간 전국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노인교실 등을 대상으로 △화재 알림 장치 설치 및 작동여부 △소화전 및 소화기 비치여부 △방화대 편성 및 훈련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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