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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OIS 진출·적자사업 정리·새벽배송 수혜 "확실한 턴어라운드"-키움證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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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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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재영솔루텍 (730원 ▼3 -0.41%)에 대해 OIS(손떨림보정) 시장 진출 및 적자사업부 정리, 새벽배송용 보냉박스 출하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김두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은 국내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중저가에서 플래그십까지 AF액츄에이터(자동초점)를 생산하는 기업"이라며 "2021년 S시리즈향 인코더, 2021년 하반기 A시리즈향 OIS까지 고수익성 제품 수주를통해 확실한 전사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은 2017년부터 베트남 법인의 양산 체계를 구축했고, 오랜 노력 끝에 S시리즈 전후면 인코더 납품에 성공했다"며 "인코더 관련 매출액은 2021년 245억원에서 2022년 500억원, OIS 매출액은 2021년 30억원에서 2022년 100억원, AF액츄에이터 매출액은 올해 전년대비 26.2% 늘어난 757억원을 예상한다"고 했다.

특히 수익성 악화로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던 금형사업부의 정리도 중요 포인트라고 김 연구원은 봤다. 그는 "금형사업부는 향후 대대적인 사업축소 및 구조조정을 통해 추가적인 영업손익 악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조조정을 통해 2022년 영업이익 40억원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재영솔루텍의 매춣액이 전년대비 15.9% 늘어난 1063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인코더와 OIS 등 고수익성 제품 매출 증가와 플라스틱 사업 부문의 공장자동화용 팔레트 및 새벽배송용 보냉박스 판매량 증가 덕분이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물류센터의 필수 기자재인 팔레트 및 새벽배송용 보냉박스 출하 등으로 플라스틱 사업부 매출도 전년대비 25% 증가한 20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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