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녹십자, 2분기 기대치는 하회했지만 연간 이익은 증가-대신

머니투데이
  • 구단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16 08: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대신증권이 16일 녹십자 (365,000원 상승2000 0.6%)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44만원으로 4.3% 하향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하반기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공급 물량 약 3995만 도즈에 대한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하며 전년 대비 107%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3793억원, 영업이익은 19.5% 증가한 187억원"이라며 "연구비 및 광고선전비, 지급수수료 등 판관비 증가에 따라 시장 기대치 하회를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국내사업의 매출액은 3% 감소한 2154억원으로 추정하느데 조스타박스, 가디실 등 도입 백신 판매 종료 영향 있지만 백신사업부 제외 고른 성장으로 큰 폭의 매출 감소는 없을 것"이라며 "해외사업은 14% 증가한 810억원으로 독감 백신 등 해외 백신 수출의 고성장으로 헌터라제의 감소를 상쇄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3분기 매출액은 12.6% 증가한 4726억원, 영업이익은 29.4% 증가한 657억원으로 모더나 공급 확대 및 국내 독감 백신 점유율 확대로 양호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본계약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으나 코백스(COVAX) 통한 백신 공급이 더딘 상황을 고려하면 본계약 체결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어가 서울로 오는데"…또 지방으로 떠밀리는 공공기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