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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씨솔루션, '기술자립 선도할 소·부·장 스타트업'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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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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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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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혼합현실) 전문기업 피앤씨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자립 선도할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의 1차 후보 기업(약 40개사)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피앤씨솔루션은 2015년 3월 설립된 업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제품인 'AR(증강현실) Glass'의 국산화 R&D(연구·개발)에 역량을 쏟고 있다. 하이서울기업 및 K-아기유니콘기업에 선정되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AR Glass 기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으로 이번 1차 후보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피앤씨솔루션 관계자는 "AR Glass를 독자 연구·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이라며 "광학엔진, HW(하드웨어) 및 AI(인공지능) 기반의 SW(소프트웨어) 전문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XR 전용 CPU(중앙처리장치) 칩셋 세계 1위 업체 '퀄컴'과 기술지원 협정을 맺은 바 있다"며 "이를 통해 HW 플랫폼 고도화를 이루고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AR 전용 AI 및 슬램(SLAM) 엔진을 자체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은 해당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업 역량을 강화,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테스트베드와 판로개척 등에 애로가 있는 스타트업을 대기업의 인프라와 연결해 지원한다. 대기업은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템·기술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피앤씨솔루션에 따르면 오는 9월에 진행하는 최종 평가를 통과하는 기업은 사업고도화(최대 2억원)를 비롯해 정책 자금, 보증, 연구·개발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분업적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엔지니어링, 복합소재, 융합바이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등의 분야 스타트업에 강점이 있다. 신시장 창출이 필요한 5대 분야를 설정해 44개 대기업과의 매칭도 이뤄진다.

한편 피앤씨솔루션은 '2022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AR Glass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신제품은 기존 모델보다 더 가볍고 슬림해졌다"며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퀄퀌칩을 도입해 한 차원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앤씨솔루션 CI/사진제공=피앤씨솔루션
피앤씨솔루션 CI/사진제공=피앤씨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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