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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도 도쿄올림픽 본다…BJ 입담 '편파중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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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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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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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서도 도쿄올림픽 본다…BJ 입담 '편파중계' 예고
아프리카TV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도쿄올림픽 생중계에 나선다. 2012년,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하계 올림픽 생중계다.

아프리카TV는 '2020 도쿄올림픽' 하계 33개 전 종목 및 대한민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올림픽은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앞서 아프리카TV는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 올림픽'의 생중계를 진행한 바 있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올림픽에서도 경기 생중계는 물론 경기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인 미디어라는 특성에 걸맞게 BJ를 활용한 아프리카TV 만의 편파중계 등도 진행된다. 박문성 해설위원과 BJ 감스트, 이주헌 해설위원, BJ 캐스터안 등 '스포츠 전문가', '현직 해설 위원', '인기 스포츠 중계 BJ'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중계가 예고돼 있다.

아프리카TV는 올림픽 공식 방송 시청 인증 이벤트, 대한민국 대표팀 올림픽 최종 순위 맞추기, 최종 획득 금메달 개수 맞추기, 구기 종목(축구, 야구, 배구, 핸드볼) 승부 예측 이벤트 등 풍성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2012 런던 올림픽을 시작으로 아프리카TV에서 3회 연속 하계 올림픽 경기를 생중계하게 됐다"며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시청자와 BJ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에 한국은 선수 232명, 경기임원 88명 및 본부임원 34명 등 29종목 354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금메달 7개 이상의 종합순위 10위 이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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