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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만9000원선도 깨졌다…'악재'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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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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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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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7,400원 상승200 0.3%)가 장중 7만9000원선이 깨졌다. 지난 5월 중순 이후 두 달만이다.

19일 오전 9시 36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 떨어진 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만8900원을 기록하며 7만9000원선 만저 깨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6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8만원대를 회복했지만, 하루만에 반락하는 등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경쟁심화가 악재다. 미국 WSJ(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인텔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글로벌 파운드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세계 파운드리 시장점유율 3위 업체다. 인텔이 인수할 시 시장점유율 2위 삼성전자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 점차 벌어지는 시장점유율 1위 TSMC와의 격차도 부담이다.

TSMC는 15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 132억9000만 달러(약 15조1600억원), 영업이익 52억100만 달러(약 5조93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8%, 1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9.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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