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무야호~" 무한도전 등 MBC 추억영상, NFT로 판매한다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19 16:4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블로코XYZ와 MBC가 '아카이브 by MBC'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블로코XYZ 제공
블로코XYZ와 MBC가 '아카이브 by MBC'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블로코XYZ 제공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로코의 자회사인 블로코XYZ가 문화방송(MBC)과 '아카이브 by MBC'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MBC는 창사 6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방송했던 역사적인 순간들을 모아 아카이브 by MBC를 통해 디지털 수집품 형태인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로 제작할 예정이다.

MBC는 "12년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의 특집 로고를 비롯해 역사적인 평양 생방송 현장, '내 귀에 도청장치' 방송사고 등 아찔했던 뉴스 순간들도 시청자들이 소유해 간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아카이브 by MBC는 지난 15일 론칭 페이지를 오픈하고 구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순차적으로 콘텐츠와 판매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NFT 콘텐츠 구매 시 가상화폐 등 블록체인 기반 결제뿐만 아니라 신용카드·페이팔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블로코XYZ는 아카이브 by MBC의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주력인 디지털 콘텐츠 명함 서비스 CCCV는 온라인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누적 이용자 수 250만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블로코XYZ는 지난 6월 CCCV NFT를 출시했다. 복잡한 가상화폐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누구나 클릭 몇 번만으로 쉽고 빠르게 NFT를 등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경훈 블로코XYZ 대표는 "현재 NFT의 문제는 저작물 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나 저작권 고려 없이 마켓에서 유통만 되면 된다는 풍토에서 발생한다"며 "콘텐츠를 발견하고 프레임을 만드는 주체인 방송국 같은 큐레이터들이 문제 해결의 키 플레이어"라고 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콘텐츠 가치가 인정받는 수집품 형태로 NFT가 자리잡는데 있어 이번 MBC와의 협업은 전문적인 안목과 기획력 있는 플레이어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고금리에 장사없네…강남·송파 2억 '뚝', '강남불패' 꺾였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