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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 CI. |
브리티시홀딩스는 9개 자회사를 통해 자산 컨설팅과 부동산 개발 시행 및 관리, 식음료 등 사업을 영위한다. 기존에는 외장 저장장치인 NAS에 문서를 관리했으나, 각 지역별로 문서가 분산돼 효율적으로 통합하기 어려웠다. 원격근무 등으로 업무환경이 다양해지면서 브리티시홀딩스는 파수의 랩소디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랩소디 클라우드는 직원들이 PC에서 문서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중앙 서버(클라우드)에 저장해 주요 데이터를 손실걱정없이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문서 작업 후 저장하면 문서 권한이 있는 임직원에게 내용이 자동 업데이트 된다.
랩소디 클라우드는 문서가 생성된 시점부터 접근 제어와 감사 추적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문서는 암호화 보관되므로 기업의 소중한 IP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차동원 브리티시홀딩스 대표는 "랩소디 클라우드를 도입해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핵심 도면파일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도 "브리티시홀딩스의 사례처럼 기업들이 문서를 자산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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