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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못가는 부부들, 프리미엄 가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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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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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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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상반기 가전 매출, 2030대 위주로 코로나 이전보다 50% 증가

신세계 본점 7층 삼성가전 매장 전경 /사진=신세계
신세계 본점 7층 삼성가전 매장 전경 /사진=신세계
집콕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신혼부부 중심으로 가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하늘길이 막히면서 해외로 떠나는 신혼여행 대신 프리미엄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고객이 늘면서다.

2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20~30대 고객의 올해 상반기(1~6월)가전 매출은 코로나19(COVID-19) 이전인 2019년보다 50% 신장했다.
이에 맞춰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삼성전자와 엘지전자 매장을 기존 평수 대비 2배로 확대하고 상품 수도 약 20% 늘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스웨덴 친환경 제습기인 '우즈'를 강남점 9층 팝업 공간에서 오는 22일까지 판매하고, 이후엔 신세계백화점 린나이 매장에서 판매한다. SSG닷컴에서도 '우즈' 판매에 나선다.

조인영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담당 상무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혼수 가전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차별화 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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