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사전계약만 2.2만대..흥행예열 끝낸 신형 스포티지 오늘 출격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0 09: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신형 스포티지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사진제공=기아
신형 스포티지 디자인 차별화 모델 '그래비티'/사진제공=기아
기아는 사전계약 돌풍으로 흥행 대박을 예고한 신형 스포티지를 오늘(20일) 공식 출시한다.

6년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5세대)로 돌아온 브랜드 대표 준중형 SUV인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팔렸으며, 전날(19일)까지 열흘간(영업일 기준) 총 2만2195대가 사전판매됐다.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준대형 세단 K8에 탑재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여기에 동력성능과 연료소비효율(연비)을 향상시킨 1.6 터보 가솔린과 2.0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기본 탑재했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키며,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준다.

신형 스포티지 실내/사진제공=기아
신형 스포티지 실내/사진제공=기아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이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고, 2.0 디젤의 경우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으로 책정됐다.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이다.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는 각 모델의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18만원이 추가된다.

기아 관계자는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의 신기술,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등 모든 면에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스포티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차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 (85,900원 상승1100 -1.3%)는 신형 스포티지 출시에 맞춰 TV 광고를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TV 광고는 '궁금한 그곳으로, 나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강원도 양양, 정선 및 부산 광안대교, 서울 명동거리 등 전국 곳곳을 힘차게 누비는 모습을 통해 역동적인 내일의 일상을 희망적으로 표현했다.

기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기아 유튜브 채널 '캬TV'를 통해 1~5세대로 이어져온 스포티지 혁신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신형 스포티지가 새롭게 제시하는 '호기심 가득한 일상'을 표현한 출시 영상도 중계할 예정이다.

신형 스포티지/사진제공=기아
신형 스포티지/사진제공=기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