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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팜, 2021년 상반기 매출액 73억.."2020 대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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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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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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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바우처 사업 선정, 농산물 수출입 검역시스템 해외 수출 등 실적 견인"

애그테크 선도기업 이지팜(대표 진교문)은 2021년 상반기 매출액이 2020년 동기(52억원) 대비 39% 증가한 73억원, 영업이익이 2억원 적자에서 4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지팜의 2021년 예상 매출액은 180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12억원이다.

이지팜에 따르면 농업 분야에 접목해 온 AI(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이 상반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회사는 정부의 AI 바우처, 데이터바우처, 클라우드바우처 공급기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특히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스리랑카 농산물 수출입 검역시스템 개선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국내 검역 시스템을 해외로 첫 수출하는 시발점이 됐으며 해외 시장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이지팜 측은 말했다.

이지팜은 정부의 '2020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10대과제' 중 하나인 농촌진흥청의 '블록체인 기반 노지작물 생산, 유통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지팜에 따르면 블록체인 이력 관리 축적 기술을 바탕으로 용역사업 실적이 성장했다. 회사의 블록체인 기반 농식품 예약구매 쇼핑몰 '마켓블리'(MarketBly)는 관련 정보의 블록체인 기록횟수 32만건, 거래건수 4만5000건을 달성했다. 오는 9월엔 계약재배·이력추적·공동구매 서비스를 확대한 '샵블리'를 리브랜딩,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진교문 이지팜 대표는 "지난 5년간 SI(시스템통합)기업에서 애그테크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노력해왔다"면서 "2021년은 이지팜이 농업 분야에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을 접목한 애그테크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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