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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에이프로젠과 CMO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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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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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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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과 의약품위탁생산(CMO) 업무협력(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GC녹십자
GC녹십자는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과 의약품위탁생산(CMO) 업무협력(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GC녹십자
GC녹십자 (351,000원 상승3500 -1.0%)는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과 바이오의약품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오창공장 내 완제의약품 CMO가 가능한 통합완제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의약품 원료 생산에 전문성이 있는 업체다. 양사는 CMO 사업에서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의 통합완제관은 자체 생산 품목과 CMO 물량 생산을 합해 연간 총 10억 도즈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이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에이프로젠 계열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오송공장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받았다. 연간 2500kg의 의약품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

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은 "차별화된 양사의 역량을 살리는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철 에이프로젠 전무는 "생산캐파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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